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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영월향교, '2019년 하계 사랑의 학당' 수료식 개최

박상주 기자
2019.08.09·2분 읽기·조회 16

 

절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차 마시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8월9일 영월향교 명륜당에서 '하계 사랑의 학당' 수료식을 가졌다.

영월향교와 영월대한노인회 협찬으로 이뤄진 '2019년 하계 사랑의 학당'에서 엄재진 장의와 엄홍렬 원로는 관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주공1차지역아동센타에서 지난 7월22일부터 8월9일까지 교양·한자 및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호평 속에 진행된 교육을 마치고 이날 영월향교 명륜당에서 진행된 수료식은 최봉걸 대한노인회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으뜸상 김수연, 노력상 윤대오, 모범상 유형종, 개근상 김민정 학생에게 표창과 서적구입상품권을 전달한 후 영월향교 여성장의들이 준비한 전통차 마시는 법, 절하는 예절법을 다시 한 번 더 가르치기도 했다.

내빈에으로는 권춘단 대한노인회 부회장, 지창희 노인대학장, 최선규 경로당 회장, 김지은 아동센타장, 정헤진 생활복지사, 엄재진 강사, 엄홍렬 강사가 참석했다.

엄인영 전교(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는 인사말에서 "하계 사랑의 학당이 좋은 성과를 거둬 다음에는 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에 함께 노력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