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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양구군, 아동 발달 프로그램 28일부터 운영

떡 클레이, 요리, 다도 체험

전남표 기자
2019.08.27·1분 읽기·조회 16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아동 정서와 발달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아동을 육성하기 위해 8월28일부터 11월20일까지 총 64회 걸쳐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아동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아동발달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의 만 1~5세의 원생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떡 클레이 수업에서 나만의 요리 만들기로 창의력과 자아표현력을 기르고, 요리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해 미술, 논리,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한다.

또한 다도 체험을 하면서 전통 생활문화와 예절을 배우고, 전통차를 마시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심신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고, 조상들의 먹거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사회복지과 장수정 여성아동담당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에게 발달 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