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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2019 홍천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 선비와 놀자’ 상반기 운영평가회

향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학교 확산 기대<br type="_moz">

정희섭 기자
2019.08.28·2분 읽기·조회 18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유아인성교육 운영평가회를 하고 있다.

 


 

8월28일 오전 10시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충효관에서 강원도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병식)이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야 놀자’ 상반기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21일 선정된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홍천군, 교육청, 도교육청, 홍천향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부터 4년간 학교와 지자체,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소통·협력체제를 통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 25개원(두례 12권역)이 매월 1회 총 96회에 걸쳐 ‘우리는 예절바른 어린이’,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차마시는 손 ,예쁜 손’, ‘풍경소리 좋아요’, ‘송편을 빚어요’, ‘전통놀이’, ‘재미있는 전래동화’, ‘안녕 향교야’ 등을 체험하고 있다.

 

상반기 운영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0.25% 만족도를 보이며 학부모들은 “유치원 및 가정에서 연계할 수 있는 활동을 원하며, 다음 해에도 교육활동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병식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김동성 교육과장, 오현미 장학사, 주순자 교화장의, 홍천향교 에절지도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인성함양을 위한 예절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