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꼬마 선비야 놀자」송편빚기

우성유치원 어린이들이 충효관에서 송편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송편 찌기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맛있게 먹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2일 2019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꼬마 선비야 놀자> 9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꼬마 선비야 놀자>, <선비문화제(문예행사: 음악회, 전통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꼬마 선비야 놀자>는 4월부터 11월말까지 총64회에 걸쳐 미취학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홍천관내 어린이들(우성유치원, 희망어린이집, 남산어린이집, 예사랑어린이집, 열린어린이집, 마야유치원, 엘리트어린이집, 무궁화어린이집, 조은어린이집) 220여 명이 1회차 4월 “안녕 향교야”, 2회차 5월 “우리는 예절바른 어린이“, 3회차 6월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4회차 7월 “차 마시는 손 예쁜 손”, 5회차 8월 “풍경소리가 좋아요: 도자기 풍경 만들기”, 6회차 9월 “송편을 빚어요 ”, 7회차 10월 “향교야 놀자 – 전통놀이”, 8회차 11월 “재미있는 전래동화 ”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홍천관내 소재한 우성유치원 어린이들이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송편을 빚어요’를 체험했다. 어린이들 모두가 즐겁게 송편을 빚고 쪄서 맛있게 먹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추석을 앞두고 송편을 빚어 먹어보는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우성유치원 어린이들은 "내가 만든 송편이 참 맛있다"고 말하며 "오는 추석에는 어머니를 도와 송편을 빚어 차례상을 차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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