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홍천향교,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체험활동 전개

정희섭 기자
2019.09.18·2분 읽기·조회 13

 

석화루에서 입소식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유복입기를 하고 있다.

 


 

 

우리 민요 배우기(장구)

 


 

충효관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투호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18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19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1일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사랑어린이집 19명의 어린이들이 입소식을 가졌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1일체험은 입소식에 이어 유복입고 전통예절 익히기, 전통놀이(투호놀이), 도자기 풍경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점심 식사는 홍천향교 충효관 식당에서 홍천향교 여성유도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마련됐다.

 

오후에는 명륜당에서 민요와 장구 익히기, 충효관에서 다식만들기와 다례명상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홍천군, 강원도교육청, 홍천향교, 홍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행복교육지구’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야 놀자’는 열린어린이집 어린이 40명이 참석해 함께 송편 빚기 체험활동을 전개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하여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