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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 문화재활용사업 ‘송편을 빚어요’

정희섭 기자
2019.09.20·2분 읽기·조회 21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이 송편빚기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장순희 학예연구사와 일반인모니터링이 참석해 활동을 참관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9월20일 2019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꼬마 선비야 놀자> 9월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는   느티나무 선비의 하루, 꼬마 선비야 놀자, 선비문화제(문예행사: 음악회, 전통문화체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꼬마 선비야 놀자>는 4월부터 11월말까지 총 64회에 걸쳐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홍천관내 어린이들 (우성유치원, 희망어린이집, 남산어린이집, 예사랑어린이집, 열린어린이집, 마야유치원, 엘리트어린이집, 무궁화어린이집, 조은어린이집, 토리숲어린이집) 220여 명을 대상으로 8회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홍천관내 소재한 엘리트어린이집(원장 왕지윤) 어린이 11명, 토리숲어린이집(원장 엄명자) 11명 모두 22명의 어린이가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송편을 빚어요’를 체험했다. 어린이들 모두가 즐겁게 송편을 빚고 쪄서 맛있게 먹었다.

향교·서원활용사업 실사단 일반인 모니터링과 홍천군청 장순희 학예연구사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한 어린이 모두 즐겁게 체험활동에 동참했다.

일반인모니터링 실사단은“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은 무척 바람직하며 사업이 계속 이어져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기회가 부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