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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위한 직업교육훈련 지속 추진!

전남표 기자
2019.10.23·2분 읽기·조회 8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양성과정 발표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삼척시)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하영미)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직업교육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상반기 2개(SW융합코딩 교육전문가양성과정, 밑반찬전문 창업과정) 과정을 운영해 3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여 11명이 취·창업을 했으며, 하반기에는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양성과정 및 주택행정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 행정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실무경력이 부족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7월 개강 후 총 120시간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25일 수료식을 갖는다.

 

본 과정에서는 사회복지개론 이론수업과 전산실습, 취업에 필요한 노동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사회복지 관련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지난 21일 19명 교육생 중 5명이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계획서 발표에 참여함으로써 교육생들의 자신감 및 취업 의지를 고취시켰다.

 

지역 내 신규 공동주택 건설의 지속적인 증가로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 중 하나인 주택행정실무자 양성과정도 18명의 교육생이 11월 중순 수료를 앞두고 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해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취업교육을 통한 자격증 취득 및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수료 후에도 수료생의 취업연계를 위해 구인업체와 협의하고 일자리 협력망을 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업연계, 사후관리사업, 새일여성인턴십 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