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월군 성인문해학습자 1일 학교체험
박상주 기자
2019.10.24·2분 읽기·조회 9

2017년 '친구야, 학교 가자!' 행사에서 성인문해학습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월군은 오는 10월26일(토) 봉래초등학교에서 관내 성인문해학습자 대상으로 1일 학교체험 프로그램 ‘친구야, 학교 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늦깎이 관내 성인문해학습자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월군과 봉래초등학교(교장 이길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봉래초등학교에서는 수업과 함께 1일 입학식도 준비해 이번 행사에서 성인문해학습자들이 느낄 설렘과 기쁨을 더했다.
관내 성인문해학습자 및 문해교사 등 120여 명이 참가하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부터 국어, 수학, 미술 수업을 들어보는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민화를 활용한 에코백만들기, 받아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접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희망영월학교는 환경이 허락치 않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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