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제2회 안정복 문학상에 조선의 시인의 '순암順菴의 빛'

오현주 기자
2019.10.28·2분 읽기·조회 28

 

조선의 대상 수상자와 신동헌 광주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8세기 실학자 순암 안정복 선생을 기리는 ‘제2회 안정복 문학상’이 현대시선문학사(대표 윤기영) 안정복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설연) 주최, 순암연구소(대표 안용환) 주관으로 10월26일 이택재(경기도 광주 텃골길 49)에서 개최됐다.

전국 공모로 진행된 제2회 안정복 문학상은 총 845 작품이 공모됐다. 심사(강정화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김영미 문학박사)를 거쳐 13명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순암順菴의 빛’ 작품을 낸 조선의 시인이 대상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박성훈(금상) 이미영(은상) 동상에 김맹선, 김재호, 박선해, 정진성, 이혜민 장려상에 박금련, 전혜령, 이용식, 지연구, 박종선 시인이 수상했다.

강정화, 김영미 심사위원은 대상으로 선정된 조선의 시인의 내재된 언어 감각에 충실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대상에는 시비 설치와 함께 상금 300만원 금상에는 상금 100만원 은상에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

순암 안정복 문학상은 순암(安鼎福, 1712~1791) 선생의 문학을 계승하고 실학정신의 저변을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순암연구소 안용환 대표의 대회사와 함께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안병주 광양군파 광주안씨 종중 고문, 강정화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의 축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가을호 현대시선 신인문학상이 진행됐으며 정형근, 박미서, 윤은희, 이귀옥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