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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고성군, 2019 여성회관 아카데미 수료 222명

전남표 기자
2019.12.20·2분 읽기·조회 14

강원도 고성군(군수 이경일)의 2019년 하반기 여성회관 아카데미 교육이 지난 12월13일 종료됐다.

 

군은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취미·전문(자격증 등)교육 등을 통해 군민들의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견인하는 등 자아실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2019년 여성회관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올해 여성회관 아카데미 교육은 상·하반기로 운영됐으며, 상반기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5개 강좌를 개설·운영해 118명이 수료했다.

 

하반기 교육은 8월19일부터 12월13일까지 4개월간 2개 자격증반(제과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을 비롯해 취미·생활분야 4개 강좌(홈패션, 퀼트자수, 캘리그라피, 원예)와 건강분야 3개 강좌(필라테스, 요가, 댄스) 등 총 9개 강좌를 개설·운영해 104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제과기능사 및 한식조리기능사 반에서 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소양과 취미·전문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설 할 것이며, 특히 경력단절여성과 남성 재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적극 개발·운영으로 군민들의 사회참여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여성회관 아카데미 운영은 1월 기본계획수립 후 2월 수강접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