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월군,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박상주 기자
2020.01.09·2분 읽기·조회 11

중동면 경로당 교육 모습
영월군보건소는 관내 16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영월 만들기 실현을 위해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및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치매조기검진은 경로당에서 표준화된 문답식 인지기능검사를 통해 선별검사를 진행하여 치매 위험성을 확인하고, 치매예방체조 및 조기발견, 인식개선 홍보교육 등을 병행하게 된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자는 협약병원(영월의료원)에 진단 및 감별검사를 의뢰하며, 치매로 진단받을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관리해 인지재활프로그램 참여, 소득기준에 따라 월 3만원 이내 치매치료관리비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치매선별검사를 받은 7,403명(49%) 중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200명을 협약병원에 진단 및 감별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중 66명이 치매환자로 진단을 받았다.
치매조기검진은 영월군 관내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370-2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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