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鐵原향교 아이트리유아원생 교육
김영칠 기자
2013.10.01·1분 읽기·조회 14
지난 9월25일 아이트리유아원 원생 50여명이 예절교육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향교(전교 金圭世)는 지난 9월25일 관내 ‘아이트리유아원’의 원생 50명을 대상으로 향교 견학과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최남화 원장과 6명의 지도교사 인솔로 향교를 방문한 4세~5세의 유아원생들은 가을볕이 내려앉는 그윽한 명륜당 앞에서 신기함과 어리둥절함에 취하기도 했다.
김규세 전교는 “사람의 인성은 세 살적부터 가르쳐야 한다. 조기교육은 학문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까지도 반듯하게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철원향교에서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향교방문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남화 원장도 “아이들에게 전통의 멋이 깃든 향교의 모습을 구경시켜 주는 자체 만으로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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