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주선비도서관, 이달의 추천 도서 '성학십도' 선정
김용호 기자
2020.07.31·1분 읽기·조회 16

영주 선비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이철연)은 8월 '이달의 선비'로 참다운 성인 퇴계 이황을 선정하고, 그의 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성학십도'를 사서 추천도서로 추천했다.
'이달의 선비'는 선비의 고장인 영주의 지역특색을 살린 선비 인문학 사업의 목적으로, 매달 새로운 선비를 소개하고 전자책과 관련 도서를 추천한다.
또한, 선비에 관한 퀴즈를 운영하고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에 관련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서 추천도서인 성학십도는 이황이 벼슬에서 물러나면서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된 선조에게 자신이 평생 닦아온 학문과 사상을 그림으로 정리해 바친 책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매 순간 노력하는 것 등 오늘날에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가치를 담고 있다.
이철연 관장은 "독서와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마음을 다해 공부한 퇴계 선생을 떠올리며,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삶의 자세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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