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영주선비도서관, 선비와 국악의 만남 '큰 호응'
김용호 기자
2020.08.12·1분 읽기·조회 14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이철연)은 2020년 특색사업으로 지난 8월11일 국악 분야 전문가 초청 선비 인문학 특강 및 공연을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선비 인문학'은 선비의 고장인 영주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선비문화를 전승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특별 기획됐다.
특강과 연주가 함께하는 렉쳐콘서트 형식으로 국악 전문가인 임미선 교수를 초청해 '선비 풍류를 즐기다'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임 교수의 해설로 거문고, 대금, 피리, 가곡으로 이루어진 풍류 가단의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영주동 안병하 씨는 "이번 선비 인문학 강연을 통해 풍류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선비들의 멋진 모습과 그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우리 음악을 느낄 수 있어 눈과 귀가 즐거운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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