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고종환 교수 연구팀, ECCV 드론 촬영 영상 인식 국제대회 1위
오현주 기자
2020.10.07·2분 읽기·조회 29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정보통신대학 고종환 교수 연구팀(이주찬 석박사통합과정, 유정엽 석사과정)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 팀(팀명 DroneEye 2020)으로 참가한 ‘2020년 VisDrone Challenge' 객체 탐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CCV 및 ECCV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VisDrone Challenge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드론이 촬영한 영상에서 사람이나 자동차 등 객체를 탐지해 내는 기술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중국과학기술대 등 세계 36개 팀이 참가했으며, 고종환 교수 연구팀은 드론의 비행 고도에 따라 변화하는 지상의 사람이나 자동차 등을 다중으로 인식해 내는 기술로 1위를 차지했다.
고종환 교수 연구팀은 2019년, 2020년 AI R&D 그랜드챌린지 대회에서도 audio 인식과 image 인식 트랙에서 각각 입상한 바 있으며, 금번 VisDrone Challenge에서는 video 인식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함으로써,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반 AI 기술에 대한 연구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의 영상 인식 데모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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