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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개강

3개 분야 62개 강좌, 오는 19일부터 개강

전남표 기자
2020.10.16·2분 읽기·조회 10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코로나 19로 인해 개강을 연기했던 평생학습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19일(월)부터 개강해 12월까지 직업 능력교육 등 3개 분야 62개 반 1,1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삼척시는 코로나 19 지역 확산을 예방하고자 상반기 대비 80%로 축소하여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분반 등 강의실 밀집도를 낮췄다. 또한, 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코로나 19 방역수칙과 수강생 관리 등 사전안내를 했으며 수강생에게도 참여 제한자에 대한 사전안내 및 점검 등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특히, 개강 후에는 모든 출입자에게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 소독 등을 실시하고, 수강생증를 배부하여 청사 출입자 관리를 쉽고 명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업 참여 중에도 마스크 착용을 점검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삼척시 심연숙 학습운영 담당자는“코로나 19로 인해 장시간 멈춰진 일상이 평생학습을 통해 활기를 되찾고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습관 이용자들께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