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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 ‘2020 전통가정의례교육’-한국의 제례문화

정희섭 기자
2020.11.16·2분 읽기·조회 12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이  한국의 제례문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16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안상호 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청년유도회 엄봉선 사무국장 등 홍천향교 유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전통가정의례교육이 열렸다.

 

이 행사는 홍천군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 연 10회 20시간 운영 중이다.

 

그 중 9회차 ‘한국의 제례문화- 세계유산 종묘, 왕릉’에 대해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의 제사의 구분, 국가무형문화재 국가전례, 국조례(국상, 부묘, 조천 절차), 종묘 신위 봉안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김경선 성균관석전교육원장께 감사드리며,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