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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예천 은풍중, 우주 드론 캠프 운영

김용호 기자
2020.11.17·2분 읽기·조회 13


 


 

경북 예천 은풍중학교(교장 여옥희)는 1학년(1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11일 2020학년도 예천미래교육지구 문화예술체험장 프로그램인 우주 드론 캠프를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꿈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신청해 운영하게 됐다.

 

우주 드론 캠프의 수업은 자유 학년제의 연계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드론의 기본적인 원리와 조립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 개인당 드론 1대씩을 직접 조립해 운동장에서 띄워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조립하고 이착륙하는 방법, 이동해 비행하는 방법 등 다양한 조종법을 배웠으며 이 밖에도 망원경을 통해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찰하는 등 과학적 지식 습득과 자신의 적성, 재능을 발견하는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이 밖에도 은풍중학교는 바리스타 체험, 기상청 진로특강, 컬러리더십 프로그램 등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발견하고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미래의 인재를 육성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남지혜 학생은 "드론을 조립하는데 조금은 어려웠지만 드론을 날려볼 때는 뿌듯함을 느꼈고, 드론을 제공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