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홍천향교, ‘2020 전통가정의례교육’ 종료
한국의 제례문화,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정희섭 기자
2020.11.23·2분 읽기·조회 18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이 '한국의 제례문화'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11월23일 오전 10시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안상호 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이규대 청년유도회장 등 홍천향교 유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전통가정의례교육을 진행했다.
홍천군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 연 10회 20시간 운영했다.
그 중 10회차 ‘한국의 제례문화 - 세계문화유산(종묘, 왕릉)’에 대해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이 강의했다.
제사의 구분, 국조례, 한국인의 사생관 - 죽음의례, 조선왕릉분포, 조선시대 왕릉의 형태, 왕릉 배치도, 황제릉 상설도, 황제릉 배치도, 조선시대 역대왕릉일람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 후 2020 전통가정의례교육을 종료했다.
최수옥 전교는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께 감사드린다.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내년에도 가정의례교육이 계속 진행되기를 희망한다.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하고 유림들의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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