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홍천향교, 청소년 대상 1박2일 인성교육

정희섭 기자
2016.05.01·2분 읽기·조회 11

 

청소년 1박2일 인성교육 유교아카데미 개강식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4월30일부터 문화재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으로 1박2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30일 오전 11시 홍천 관내 초·중등학생 30명과 홍천향교 반종선 전교,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강사 및 여성유도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이 개최됐다.

 

 

홍천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 전통혼례 모습을 참관하는 1박2일 선비체험

 


 

이번 체험활동은 전통혼례 참관, 유인석 선생 묘역 견학(신표 만들기, 활쏘기 체험활동), 향교 명륜당에서 유복입고 배례법 배우기, 명심보감 선독, 민속놀이체험(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효 실천 방법 익히기, 생활예절, 다도체험, 염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의암 유인석 선생 유적지 탐방

 


 


 

 

신표 만들기 체험

 


 

활쏘기 체험 활동

 


 

반종선 전교는 “1박2일 전통체험 행사를 통하여 선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사랑하는 당당한 한국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해 의젓한 몸가짐(身), 아름다운 말씨(言), 바른 글씨(書), 옳은 판단(判) 등 기본생활예절을 익힌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예절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다짐, 향교에서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