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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군 울진중, 학생참여 중심인 선도학교로 발돋움

장부중
2021.06.09·2분 읽기·조회 13

울진군 울진읍 소재 울진중학교는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추진방안’으로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한 독서활동과 영어듣기와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생참여형 활동을 통해 배움의 질 향상과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본교는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생을 육성하고자 독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교과과정 연계 맞춤형 도서 구입과 사제동행 아침 독서 활동, 시울림이 있는 학교, 독서 골든벨, 다독자 및 다독반 선정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과 더불어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가 글로벌 소통의 매개체로 역할하고 있는 지금, 영어 듣기 프로그램을 매주 실시하여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하여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다.

 

아울러 학교에서는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진로 직업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적성을 발견하고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자유학기제로 운영되고 있는 1학년의 경우 전문적인 적성 심리 검사를 기반으로 창업창직 프로그램, 예술체험공연 등 직업별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울진중학교 박상수 교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은 행복이 가득한 학교로 성장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다. 문화예술 경험과 독서를 통해 미래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고, 영어교육의 활성화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에 한 걸음 다가갈 것이다”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