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2021 전통가정의례체험’ 종료

홍천향교 전통가정의례체험교육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최영갑 성균관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홍천향교 (전교 최수옥)는 10월23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2021 전통가정의례체험' 교육을 종료했다.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 반종선 강원도향교재단이사장, 홍계원 노동서원장, 최성자 평창 차문화원장, 안상호 성균관유도회 홍천유도회장, 박세구 명륜회장, 김춘근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춘천향교 이필영 사무국장, 정인숙 사무장, 홍천향교 유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홍천군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전통가정의례(관·혼·상·제)에 관한 기본적 지식습득, 유교문화의 기본교양 함양 및 전통문화가치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오전 오후 10회차에 걸쳐 20시간 운영됐다.
전통가정의례교육은 1회차 최영갑 성균관교육원장 ‘유교의례의 인문학’, 2회차 김옥란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부회장 ‘가정의례 : 혼례’, 3회차 김현수 강사 ‘제례’4회차 김경선 강사 ‘상례’, 5회차 김옥란 강사 ’혼례실습‘, 6회차 박기숙 강사 ’관례‘, 7회차 김경선 강사 ’상례 실습‘, 8회차 김현수 강사 ’제례실습‘, 9회차 박기숙 강사 ’관례실습 및 한복예절‘, 10회차 최영갑 강사 ‘의례인문학2’ 에 대해 2시간씩 강의가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전통가정의례 습득으로 전통문화 가치를 전승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전통예절과 충효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하고 계속적인 유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순자 교화수석장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가정의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의례를 바르게 전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강의를 해주신 모든 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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