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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LPGA 올해의 선수 고진영, 모교 성균관대에서 공덕패 수여 및 기부금 전달

오현주 기자
2021.12.14·2분 읽기·조회 16

 

기금 전달식 사진

 


 

LPGA 올해의 선수이자 상금왕‧다승왕인 고진영 선수가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를 12월13일 방문해 공덕패를 수여받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공덕패 및 기부금 전달식은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고진영 선수, 신동렬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박선규 자과캠 부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성균관대는 스포츠과학과 고진영 학생이 2013년 KLPGA 입회 이후, 2017년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부터 2021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함으로써 성균관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동문 및 재학생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공로를 인정해 공덕패를 전달했다.

 

고진영 선수는 모교인 성균관대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본 기금은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대학 및 스포츠단의 발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신동렬 총장은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서 세계 최정상의 선수로 성장해준 고진영 학생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며 “아울러 모교에 대한 사랑은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성균관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영 선수는 “골프 선수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의 작은 힘이 성균관대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데 밑거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