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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성균관대 방문해 학생들과 타운홀 미팅 진행

명륜당 투어 후 한미 경제․정치․문화 협력 등에 대한 의견 청취

오현주 기자
2022.03.31·2분 읽기·조회 18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

 


 

 

신동렬 총장과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가 명륜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가 3월29일 오후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를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한미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한미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우호적인 한미 협력관계 유지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성균관의 명륜당을 방문해 성균관대의 오랜 역사와 전통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경영관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한미 경제, 정치, 문화 협력 등에 관한 의견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미팅은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됐으며,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는 공사참사관 직급의 미국 고위 외교관으로 지난해 7월16일자로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 업무를 시작했다. 부임 전에는 워싱턴 D.C.에서 서반구 사무국장으로 근무했고, 그전에는 주한미국대사관 행정참사관과 대사관차석 대행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