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문장 유형 판단 데이터 구축 사업 선정
KDX한국데이터거래소 등 5개 기관과 컨소시엄<br>인공지능 산업기반 조성 및 활성화 기대<br>
오현주 기자
2022.08.11·2분 읽기·조회 36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산학협력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에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KDX한국데이터거래소, (주)매트릭스, (주)미소정보기술, 아티피셜소사이어티, 티엔엠에스(주) 등 총 6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컨소시엄의 총괄 책임은 성균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권상희 교수가 맡는다.
또한 컨소시엄은 2022년 11월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데이터의 추가학습 및 연구성과의 확산을 꾀한다. 대회 기간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공개 강의 및 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대회 일정은 9월 중 성균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성균관대 권상희 교수는 “현재 인공지능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기계학습용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기계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여 문장을 판단하고 추론할 수 있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모델의 구현 및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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