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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홍천향교, 2017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br type="_moz">

정희섭 기자
2017.04.01·2분 읽기·조회 15

 

홍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입소식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지난 3월31일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 입소식을 가졌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은 지역사회의 문화재를 살아 숨 쉬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선비들의 지혜를 체험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유능한 차세대 유림지도자 확충에 기여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이날 ‘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향교체험교실에는 홍천여자중학교(교장 최종호) 3학년 1반(담임교사 김은희) 2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향교의 의미와 역할, 배례법, 다례, 유복 입기, 전래동화, 명심보감 선독, 다식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홍천향교 여성유도회 ‘실천예절지도사’가 지도했다.

 

최수옥 전교는 "향교를 방문해 생활예절을 공부하고 여러 가지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다시 향교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학생들이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유복을 입고 배례법을 익히고 있다.

 


 

학생들이 다례예법을 익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