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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도 고성군,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3.01.03·2분 읽기·조회 15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산불 취약 시기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생활권 산불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4억9천만원을 들여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고성군 간성읍 간촌리 산5번지 일대 91ha, 거진읍 화포리 산3번지 일대 88.8ha 총 179.8ha의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1차·2차 사업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 내 솎아베기·가지치기 등을 통해 임목 밀도를 조절하고, 산림부산물 수집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2023년 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통해 발생한 원목과 산림부산물은 재활용되어 고성군에서 가동하고 있는 목재펠릿 생산시설의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생산된 목재펠릿은 고성군민을 위해 생산·보급될 예정이다.

 

산림과장 이수원은 “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통해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불 없는 고성군을 만들고자 하며,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은 고성군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