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2023년 문화관광해설사 11명 운영
전남표 기자
2023.01.12·2분 읽기·조회 13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2023년 계묘년에도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해 문화관광 도시 이미지를 제고 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해당 활동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로, 시는 연말까지 죽서루, 공양왕릉,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준경묘 등 주요 관광지 4곳과 쏠비치 삼척 홍보관에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배치하여 관광객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팸투어, 시티투어, 삼척시 관내 축제나 행사 등에도 필요시 배치돼 삼척을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야기를 더해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삼척시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죽서루, 공양왕릉, 준경묘, 초곡용굴촛대바위길, 맹방해변 등에 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배치해 79,000여 명의 관광객에게 2,452건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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