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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2023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설치비용 지원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 기여<br>농가별 최대 250만 원 설치비용 지원:2.10(금)까지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

전남표 기자
2023.01.20·1분 읽기·조회 9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농작물, 산림 작물과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495백만원의 총사업비를 반영하여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인 철선울타리, 태양광식 전기울타리 설치 농가에 최대 250만원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피해 예방시설 설치 희망 농가는 오는 2월10일까지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피해 예방시설 사업비 조기 지원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2년도에 400백만 원을 투입하여 개별농가 74 농가 및 마을단위 신청 5개 마을에 대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