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가족여행을 위해 모은 용돈,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남매가 양양군청 방문하여, 이웃을 위해 성금 기탁
전남표 기자
2023.02.02·1분 읽기·조회 11
강원도 양양군의 한 남매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사례가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양양읍에 거주하는 정남욱 씨의 자녀인 정가은 양(19/양양고등학교 졸업)과 남동생(양양고등학교 진학 예정)이 2월1일, 양양군청을 방문해 용돈으로 모은 55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정 남매는 학교(양양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여행을 가기 위해 오랜 기간 모은 용돈을 그보다 더 뜻깊은 일에 사용하기로 결정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정가은 양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서 돕기로 결심했다”라며 “작은 보탬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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