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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도 고성군, 2023년 저소득 재가 노인 식사 배달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3.02.02·2분 읽기·조회 13

 

고성군청 전경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올 1월부터 12월 말까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미만인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독거 어르신,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노인 부부 가구, 조손가정, 기타 식사배달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

 

군은 220여 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86백만원을 지원하여 주 5회 밥, 반찬(4찬 이상)을 고성군자활센터에 위탁해 가구별 직접 방문 배달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사망, 전출, 시설 입소 등 지원 사유가 소멸된 대상자에 대한 조사와 저소득 장애인 식사 배달사업,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사업의 밑반찬 지원사업, 기부식품 등 유사한 사업의 중복지원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노인돌봄서비스, 재가노인 서비스 등을 연계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가 아니라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대상자로 선정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노인의 결식 방지 및 안전 확인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