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강원도 고성군, 2023년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3.02.08·2분 읽기·조회 8

고성군청 전경
강원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과 경영관리 노하우 습득 기회 제공을 위해 ‘2023년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확보 등 효율적인 정착 체계 구축을 위해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공고 기간은 2월9일(목)~3월10일(금)이며, 접수 기간은 2월24일 (금)~3월10일(금)까지 이다.
지원대상은 사업년도 1월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83.1.1~‘05.12.31 출생자)의 청년 농업인으로, 영농경력 5년 이하 ’18.1.1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여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10일(금)까지 영농창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율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33-680-3949)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업은 고성군에서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우선순위 결정 후 강원도에 제출하면 강원도는 2차 선정평가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산물 생산·유통기반, 농촌 전입·영농창업 초기 주거 안정 지원, 체험관광, 6차산업 등의 사업비를 최대 4천만 원 선에서 차등 지원한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 우리 군에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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