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황지 배수지 증설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3.02.11·2분 읽기·조회 18
 (1).jpg)
태백시청 전경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상수도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황지 배수지 증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에 따르면 상수도 사고 발생 시 대처 시간(12시간)을 확보해 현재 시설용량 2,200톤에서 4,700톤으로 총 2,500톤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수지의 시설용량은 배수구역 내 수요량에 따라, 배수량 시간 변동 조절 기능을 고려하여 규모를 결정하게 되는데, 배수지 상류측 사고 발생으로 인한 비상시에도 일정한 수량과 수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야 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현재 관내에는 총 18개소 배수지 중 황지 배수지를 비롯한 예랑골 배수지, 계산 배수지, 백산 배수지 등 8개소가 1일 최대 계획 급수량에 비 해 배수지 시설기준용량이 부족하여 증설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사업은 올해 5월까지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6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12월에는 준공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김일동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배수지 증설사업을 통해 고품질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