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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SKK GSB,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 세계 주간 MBA 평가 12년 연속 한국 1위

2012년 FT 랭킹에 참여 이래 12년 연속 한국 1위<br>글로벌 순위 아시아 14위, 전세계 82위 선정

김순옥 기자
2023.02.14·2분 읽기·조회 22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SKK GSB(원장 에릭 추안 퐁 쉬)는 14일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이하 FT)가 발표한 ‘2023년 세계 주간 MBA 평가’에서 올해도 한국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SKK GSB는 2012년 FT 랭킹에 첫 참여 이래 12년 연속 줄곧 한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SKK GSB는 경력개발 부문에서 △투자 가치 27위 △승진 45위 △졸업 후 3개월 취업률 93%로 44위를 차지했다. 또한, 교수진과 학생의 다양성도 높이 평가되어 △국제 경험 14위 △외국인 교수 비율 18위 △외국인 학생 비율 36위의 결과를 거뒀다. 글로벌 순위로는 아시아에서 14위, 전 세계 82위로 선정됐다.

 

2023 FT 세계 주간 MBA 평가 1위는 미국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이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 INSEAD와 스페인 IESE 비즈니스 스쿨이 그 뒤를 이었다.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포함한 것과 미국의 급여 인상이 올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유럽 비즈니스 스쿨들의 순위가 크게 올랐다.

 

SKK GSB는 앞서가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와 AI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많은 MBA 학생과 기업들이 이들 분야에 큰 관심을 가져 왔으며 풀타임 MBA 학생의 30%가 이 새로운 트랙을 선택하기도 했다.

 

 

국제화와 학생 경력 개발에 집중해 온 SKK GSB의 노력은 학생 성공의 기반이다. SKK GSB는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오는 2월 16일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앞서가는 통찰력과 우수 사례들이 담긴 MBA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