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민박 환경개선사업 추진
도배·방수·창호·간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지원<br>1개소당 최대 1천만원 지원
전남표 기자
2023.02.19·2분 읽기·조회 15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노후화된 농어촌민박의 시설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어촌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총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총 4개소에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현대화에 맞는 시설 개선과 도배·방수·창호·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민박 간판, 실외 조경 등 민박 영업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1개소당 1천만원 범위(자부담 20% 포함)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방문객용 편의를 위한 냉장고, 세탁기 등의 물품 구입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농어촌민박 사업자로 신고필증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 중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김정현 농촌개발팀장은 “노후화된 민박의 환경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양구의 숙박시설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양구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깨끗하고 힐링 되는 양구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2022) 농어촌민박 시설환경개선사업 추진으로 5개소에 차양 시설 설치, 화장실 리모델링, 조명공사 등을 실시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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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처마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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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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