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의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전남표 기자
2023.02.21·1분 읽기·조회 10
강원도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월21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튀르키예 지진피해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태백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 피해 규모가 크고 일상 회복 기간이 장기화될 것을 염려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재창 의장은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를 돕기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한 형제의 나라”라며, “지진의 안전지대는 없으며, 어느 국가든 처할 수 있는 아픔에 태백시의회는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시민들께서도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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