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강갑회 기자
2023.02.22·2분 읽기·조회 10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는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팡팡 치매예방교실·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예방교실 운영은 각 읍·면별로 선정된 12개소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는 서부권 2개와 남부권 3개 경로당에서 각각 주 1~2회씩 총 8회, 하반기에는 7개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정상군은 치매예방교실, 인지저하군에게는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여 치매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전문 인력을 투입해 인지 능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음악·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울주군보건소의 운동·영양·구강 사업과 연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습관형성 교육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시작 전·후에 치매선별검사(K-CIST), 주관적 기억 감퇴 평가, 노인 우울척도 등을 평가해 인지기능 향상과 노인 우울증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치매를 사전 예방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촌면에 위치한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상담·조기진단 및 치매환자 조호물품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204-28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