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 전통문화체험

1박2일 전통문화체험 개소식에서 지도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6월9일부터 2017 향교·서원 활용사업 「향교골 느티나무 선비와 만나다」“선비와 함께하는 1박2일”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 홍천관내 초·중학교(홍천초, 석화초, 남산초, 홍천중, 홍천여중 등 5개교 각 학교 5명씩 총 25명)의 학생들이 홍천향교 석화루와 충효관에서 최수옥 전교,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체험활동은 홍천향교 여성유도회 실천예절지도사와 아동다례지도사 지도로 향교 역사와 역할, 유복입고 배례법 배우기, 다례, 다식 만들기, 스토리텔링 내마음의 풍차, 명심보감 선독, 민속놀이체험(과녁맞추기), 효 실천 방법 익히기, 복조리만들기, 향교 골든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1박2일 전통체험 행사를 통하여 선비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사랑하는 당당한 한국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체험활동에 참석한 학생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예절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가짐, 향교에서 옛 선비들의 생활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홍천향교 소개 및 향교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유복 입어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유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도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선비체함을 하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향교 골든벨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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