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교육

양구군, 마을방송 가청권 확대 사업 추진

<span style="font-family: " font-size:="" text-align:="" background-color:="">가청범위 취약지역에 가정용 수신기 보급</span>

전남표 기자
2023.03.01·2분 읽기·조회 12

 

가정용 수신기 사진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재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재난 안전에 관한 긴급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해 안전한 양구 만들기를 위해 마을방송 가청권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에 각 마을회관에 설치된 방송시설의 가청범위는 반경 0.5km~1km 정도에 그쳐 골짜기 등 가청범위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제대로 된 방송 청취가 힘들었다.

 

양구군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21년부터 5개년 사업으로 가정용 댁내 수신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방산면 및 해안면에 202대 ▶2022년에는 국토정중앙면 및 동면에 230대를 보급하였고, ▶2023년에는 양구읍 등에 258대를 마을방송 가청권 외 재난 취약 가구에 설치한다.

 

또한 양구군은 기존에 설치된 72개 마을의 마을방송 시스템 및 가정용 수신기도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고 있다.

 

박금배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취약 지역에 마을 방송 가청권 확대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상황을 전파할 수 있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과 각종 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