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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석전교육원 '홀기와 축문 이해, 독축 과정' 수료식 거행

김용헌
2017.06.29·2분 읽기·조회 19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수료식에 참석하고 있다.

 

수상자들이 김정 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 석전교육원(원장 김정)은 지난 6월28일 동 교육원에서 '홀기(笏記)와 축문(祝文) 이해 및 독축(讀祝)' 교육과정 수료식을 50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창홀과 독축 실기 시험에 중점을 둔 본 과정에서 장원은 박홍양 반남박씨대종회 재무이사, 차석은 장동욱 대륙연구소 대표이사, 차하는 신흥균 평산신씨대종회 전례계보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기 학생 대표는 본 교육원의 원장인 김정 석전교육원장에게 학문과 덕행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정 원장은 수료식 인사말에서 "수료생 여러분 노고에 치하 드린다. 아울러 이번 수상자를 비롯한 이수자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드린다. 수상자와 이수자 여러분께서는 오늘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욱 공부에 힘써 훌륭한 독축과 창홀의 예학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심윤도 석전보전회 이사의 축사와 신동성 석전총동문회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번 과정 수강생들은 지난 3월15일부터 6월28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시부터 16시까지 축문의 독축(讀祝)과 홀기(笏記)의 창홀(唱笏) 실습에 중점을 두고, 관계례(冠筓禮), 혼인례(婚姻禮) 고유문(告由文), 상제례(喪祭禮) 축문, 독축법(讀祝法), 향교임원 임명 홀기(笏記) 독축, 시장군순 문묘(文廟) 봉심(奉審) 고유문, 종묘대제(宗廟大祭) 축문, 세천일제축(歲薦一祭祝), 석전대제(釋奠大祭) 홀기 창홀, 기제(忌祭) 홀기 창홀, 기제사(忌祭祀) 시연 등을 배웠다.

 

김정 원장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고 이기 학생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 원장이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