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양구군청 전경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행정혁신을 이끌어낸 양구군이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2023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양구군은 4월 5일까지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친환경·신산업분야 규제 합리화, 주민 일상 불편 개선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구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이메일의 방법으로 참여하면 된다.
양구군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양구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 1명(양구사랑상품권 30만원), 장려 2명(양구사랑상품권 10만원)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규제개혁 아이디어 중 법령이나 제도 개선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는 사업부서 검토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체 정비할 계획이다.
김재식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통해 사회 저변 곳곳에 숨어 있는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아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강원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 실시한 ‘지방 규제개혁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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