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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극단 별 비 612 수레 극장 ‘배고파' 공연

전남표 기자
2023.03.14·2분 읽기·조회 30

 

 


 

강원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지역 내 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인형극 수레극장<배고파> 공연을 개최한다.

 

 

‘이사미 이쿠요’ 작가의 동화원작 ‘알을 품은 여우’를 김수진이 각색해 인정아가 연출, 인정아, 임보람 두 배우의 출연으로 본 공연은 소극장 연극바보들(서부 대성로239번길 7)에서 17일, 18일 이틀간 각 2회씩 공연이 진행된다.

 

복합인형극 장르인 본 공연은 수레 무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숲속 동물 인형극으로, 섬세하게 움직이는 동물인형들의 시선을 따라 행복을 찾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 날 배고픈 여우 앞에 새알이 떼구르르 굴러오고, 숲속 동물 친구들의 아기새 지키기가 시작된다. 알에서 깨어날 아기새를 먹으려고 했던 여우는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이 무엇인지 곧 깨닫게 된다.

 

극단 별 비612 인정아 대표는 “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도 여우의 시선을 따라 행복을 찾고 가슴속에 한편의 그림처럼 행복을 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전석 1만원이며 춘천시민할인, 단체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관람은 만 24개월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