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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척시,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 추진

전남표 기자
2023.03.16·2분 읽기·조회 8

 

 

간판 정비(철거 전)

 


 

 

 

 

간판 정비(철거 후)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된 노후 간판을 1천5백만원 예산으로 3월15일부터 4월14일까지 신청을 받아 무상 정비에 나선다.

 

신청을 희망하는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는 철거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 안전점검 평가 후 대상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30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강풍 등 재난·재해 시 간판 추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본 정비사업은 2019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8개 업소 85개 간판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주인 없는 방치 간판을 정비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