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비효율 운영 위원회 일제 정비한다
회의 실적 저조 또는 기능 유사·중복되는 57개 위원회 정비<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263"><br></div>
전남표 기자
2023.03.19·1분 읽기·조회 5
양구군청 전경
강원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회의 실적이 저조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를 일제 정비한다.
양구군에서 운영 중인 157개 위원회를 올해 1월부터 전수조사한 결과 3년간 미개최 등 회의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중 폐지 7개, 비 상설화 44개,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위원회 6개를 통폐합하는 등 총 57개 위원회를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 정비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위원회를 기획예산실에서 관련 조례를 일괄 개정하는 「양구군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일괄 정비 조례안」을 상정해 3월 말 개최하는 양구군의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김재식 기획예산실장은 “비효율적 위원회 정비는 국정과제이기도 하며, 양구군과 양구군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한 일로, 앞으로도 비효율적인 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위원회 신설 시 사전협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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