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조성사업 추진
울진군은 에너지 관련 기업 . 기관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 R&D 사업 확정 및 사업추진에 나섰다.
2023년 울진군 주요업무계획에 따르면, 사업개요는 산업부, 과기부, 한수원(주)이 주관해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신한울 원전 인근)에 2021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10년간) 50만㎡ 면적에 총사업비 1조9,000억원(국비 6,435, 지방비 911, 민자 11,656)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으로는 (1단계 .예타, 4,700억원) 상용원전을 활용하여 청정수소 R&D실증 생산단지를 조성하고(2단계 . 민자, 1조 4,300억원)MMR를 활용해 고온수전해 청정수소를 생산하여 플랜트를 조성한다는 것.
그동안 추진배경은 △동해안 송전제약 비발전 전력이 대량 발생(5.4GW), 현재 송전수용 가능용량(11.6GW)과 2024년 발전용량(17GW)이다. △단기 송전망 증설 전망이 불투명이 예상된다. 2024년 한울원전 발전용량 : 8.7GW(한울원전 5.9GW, 신한울원전 2.8GW)이다.
△다수호기 원전의 열과 값싼 전기 활용 시 ‘무탄소 . 저비용’ 청정수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2030년 수소경제 로드맵 목표 단가<4,000원/kg>충족), 수소 1kg 생산 단가 : (원자력)3,500원/kg(재생에너지)7,500~11,000원/kg이다.
추진실적과 계획에는 △2020년 4월 : 기본계획 수립, 같은해 10월 : 입지분석 조사 완료, 11월 :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단지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했다. △2021년 6월 :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 생산 기술개발 MOU 체결(7개 기관), 9월 : 경북 K-원자력 전략 핵심분야 반영과 국무총리 면담 건의(9월 23일, 정부서울청사), 11월 :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변경)반영확정 고시, 12월 :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실증단지 조성사업 지원 및 참여 MOU 체결과 윤석열 대선후보 원자력 수소단지 조성 공약 발표(12월29일 신한울 방문시)했다.
△2022년 5월 : 제20대 대통력직인수위원회 지역공약 반영과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원전 연계 수소생산)반영 △9월 : 윤석열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체결 △10월 : 한울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주민설명회를 죽변면에서 열었다.
향후계획에는 2023년 1월 : 청정수소 생산실증단지 예비타당성 용역 시행과 1~2월 :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육성 MOU(한수원, 한전, 한국가스공사 등), 2~3월 : 중앙부처 R&D 예비타당성 신청(산업부, 과기부 등)에 신청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2025년에서 2024년으로 착공이 1년 앞당겨짐에 따라 울진군은 이후 각종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3월 15일 국가산단 유치가 확정되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 단지 조성에도 탄력을 받게 되어 울진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원전 최강국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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