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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태백시, 건설업 소통 간담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23.03.21·2분 읽기·조회 10

 

 

 

 건설업 소통 간담회 개최 기념사진

 


 

 

 

이상호 시장이 건설업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3월20일 오후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건설업 대표들과 만나 건설업계의 건의 사항 및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폭등, 물류비용 상승 등 최근 대내외적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는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 해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형기 대한건설협회 태백시회 회장, 이후진 대한전문건설협회 태백시협의회 회장 등 관내 건설업체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관내 건설인들은 위축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무등록 건설업자 건설공사 지양, 설계 시 현장 여건 반영 등을 건의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건설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나 고용 증대, SOC 인프라 공급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산업”이라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페이퍼컴퍼니 근절, 관내 업체 우선 발주, 균등한 수의 계약 배분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번의 간담회로 그칠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