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향교 '민화반 역사문화' 현장 탐방
전남표 기자
2017.07.20·2분 읽기·조회 14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교장 관리 담당자가 경교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최승교) 민화반 수강생 33명(기초반 22명, 심화반 11명)은 지난 7월19일 삼척시가 지원하고 삼척향교가 주관하는 '향교·서원 만들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과 '사적 제465호인 경교장' 등 역사문화 유적지 현장 탐방을 했다.
탐방단은 오전 7시 향교에 도착해 최승교 전교의 인사말과 정수철 사무국장의 안전사항을 듣고 오혜선(민화반) 강사의 안내로 탐방지로 출발했다.
첫 탐방지인 서울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에 도착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조선의 국왕 편 일월오봉도, 왕실의 회화 편 궁중의 모란도, 삼국지연의도, 한궁도 병풍 등 전시되어 있는 그림, 의상, 종묘 제례에 사용되는 기물 등을 둘러봤다.
두 번째 현장 탐방에서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 있는 사적 제465호 경교장을 탐방했다. 경교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공간,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한 역사적 현장, 근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시민들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민화반 현장탐방을 마무리하면서 최승교 전교는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내 참가해 준 민화반 수강생께 감사하다"며 유교문화 대중화를 위한 결속을 다짐하고, "사문진작을 위해 수강생이 정진해야 한다. 우리 민화를 잘 보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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