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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강원도 고성문화재단, ‘주민 기록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전남표 기자
2023.03.29·2분 읽기·조회 10

 

고성군청 전경

 


 

 

강원도 고성문화재단은 마을기록가를 양성하는 ‘주민 기록자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30일부터 4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 기록자 양성 프로그램은 마을별 문화자원의 발굴 및 기록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찾고 발전시키기 위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일상을 기록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기록문화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인원은 고성군민 15명이며 마을의 역사, 기록, 스토리텔링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4월14일부터 7월21일까지 총 15주간 진행되며, 기록의 기초를 위한 기록과 관찰, 기획과 수집 등의 입문 과정과 실제 마을의 역사와 공간, 구술을 진행하는 심화단계로 구분된다.

 

모든 과정을 진행한 후 지역 예술인과 협업으로 지역의 기록을 예술로 표현하는 워크숍을 하여 성과공유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육활동이 종료된 후 최종 수료자는 아키비스트 등 기록 관련 고성문화재단 사업에 우선 참여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문화도시 TF팀 관계자는 “주민 기록자 양성과정은 문화도시 고성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마음풍경 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위한 매개자”라고 설명하며 “향후 문화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접수방법과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33-681-01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