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희망디딤돌 발대식 열고 활동시작
강갑회 기자
2023.04.04·2분 읽기·조회 25

희망디딤돌 발대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경윤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이종희 울주군 보건소 보건과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희망디딤돌 활동위원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울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는 4일 오전 10시 울주군 보건소 대강당에서 주민주도형 지역협의체 ‘희망디딤돌’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경윤 센터장, 울주군 보건소 이종희 보건 과장, 희망디딤돌 활동 위원, 서호임 팀장 외 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국민의례 ▷센터 및 사업 소개 ▷센터장 인사말 ▷보건소장 격려사 ▷활동 위원 행동강령 낭독 ▷ 기념사진 촬영 ▷위원 간담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위원은 지난해에 조현병 등 3회 정신 건강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찾아내고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발대식 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임분선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후 희망디딤돌의 활동 방향과 구체적 실천 방법에 관해서 위원들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희망디딤돌은 지역주민 대표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정신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연계 및 상담을 통해 회복을 돕는 활동을 한다. 지역 주민과 일상에서 만남이 많은 활동 위원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활동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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