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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진향교 제68대 장의회 음력(윤)2월15일 식목일날 첫 망분향례 봉행

장부중
2023.04.05·1분 읽기·조회 13

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음력 2월15일(양력 4월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성전에서 제68대 장의회가 첫 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번 분향례 헌관에는 남만희 전교, 집례에는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알자는 전종호 연락책임장의, 봉향은 반재하 장의, 봉로는 김동한 장의, 관세는 남호순 장의가 담당했다.

 

특히 첫 분향에는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사에는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노용극 장의 등이 참여해 분향의 예를 새기며 향을 올렸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는 “오늘 첫 분향례에 장의들과 함께 더욱 화합하고 저력을 결집해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동참하는 울진향교 유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처음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 분향에는 울진향교 제68대 장의회 유림들은 오전 9시에 출근해 대성전과 명륜당 등 곳곳을 청소하며 문묘에 정성을 들었다.

 


 

 

울진향교 제68대 장의회가 망분향례를 봉행한 후 남만희 전교와 제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